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 괜찮을까

2024/04/24 15:02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과정에서 선택된 '더 내고 더 받는' 소득보장 중점안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민원실에서 시민이 번호표를 뽑고 있다.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50%'가 골자인 이 안대로 개혁이 이뤄질 경우, 누적 적자가 700조 원대에 달할 수 있으며 내년도 태어나는 아이들은 커서 월급의 약 30%를 보험료로 낼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4.4.24/뉴스1 coinlocker@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