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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예정지 향하는 환경단체

2024/04/24 11:22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4일 서울 성동구 한강시민공원 옥수나들목 인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예정지에서 한강 리버버스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위해 선착장 공사를 위한 바지선 근처로 걸어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한강 수상에 호텔과 오피스 공간을 짓는 등 2030년까지 1000만 명이 한강의 수상을 이용하는 '리버시티 서울'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밝혔다. 2024.4.24/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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