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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차 서면 죽는다는 데스밸리… 꽃은 못 참지

2024/04/23 16:18 송고   

(데스밸리 AFP=뉴스1) 정지윤기자 = 미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죽음의 계곡) 공원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황금빛 야생화 유혹에 못이겨 사진을 찍고 있다. 데스밸리는 미국내 가장 덥고 건조한 기후로 차가 설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죽음의 땅인 이 곳은 지난해 8월 엄청난 폭우와 겨울 태풍이 몰아치며 이런 장관을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2024.04.2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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