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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니스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소년들이 당나귀가 끄는 수레를 타고 파괴된 거리를 걷고 있다. 2024.04.22/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