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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재 이란 영사관 앞에서 특수경찰이 일대 지역을 봉쇄하고 있다. 이날 영사관에서는 한 남성이 자폭 테러를 하겠다며 위협하는 일이 발생했다. 2024.04.19/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