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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과 면담 위해 대검 들어서는 박범계 공동위원장

2024/04/18 14:30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과 당선인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 피고인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최근 법정에서 제기한 ‘술판 진술조작’ 의혹에 대한 대검찰청의 감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원석 검찰총장과의 면담을 위해 대검 청사로 입장하고 있다. 2024.4.1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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