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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월드비전 국제총재특별상 수상'

2020/10/19 15:03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정애리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진행된 월드비전 70주년 기념식에서 국제총재특별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이후 부모를 잃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밥 피어스 목사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월드비전은 1991년까지 해외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오다 1992년부터 도움을 받던 기관에서 모금을 통해 도움을 주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환을 이뤘고 현재는 전 세계 월드비전 중 최대 후원국의 하나로 성장했다. 2020.10.19/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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