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101주년 3.1절 앞두고 광화문역에 독도전시실 개관

2020/02/28 11:38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3.1운동 101주년을 앞두고 28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주최로 열린 '광화문에서 독도를 만나다' 전시에서 시민들이 독도 사진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실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독도 역사를 설명하고, 독도 관련 인물을 소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이다. 2020.2.28/뉴스1 sowon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