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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코로나19 여파 무관중 경기 진행

2020/02/26 20:09 송고   

(인천=뉴스1) 성동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을 돌파한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의 경기가 관중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날부터 잔여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2020.2.26/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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