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나온 은평성모병원
2020/02/25 14:25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5일 은평성모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502명에 대해 전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이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은평성모병원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이날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방역관계자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2.25/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