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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는 日 독도 왜곡

2020/02/22 14:57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개최하는 자칭 '다케시마의 날' 행사 준비를 둘러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이 강치 캐릭터로 독도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자신들이 멸종시킨 독도 강치를 캐릭터로 되살려 일본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판넬을 꾸며 놓고 꾸준히 독도왜곡을 일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마쓰에 역 앞에 위치한 대형 독도 광고판이 바뀐 모습. 왼쪽은 예전모습, 오른쪽은 최근모습.(서경덕 교수 제공) 2020.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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