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마스크 만드는 자원봉사자들

2020/02/10 17:26 송고   

(광주=뉴스1) = 10일 오후 광주 광산구 자원봉사센터 작업실에서 센터 회원들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센터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평균 500개 마스크를 만들어 광주송정역, 광천터미널,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2020.2.10/뉴스1 san@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