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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5번째 확진자 발생' 분주한 의료진

2020/02/09 11:37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25명으로 1명 늘어난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실 앞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확인된 추가 확진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으로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 가족의 동거인이며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확인됐다. 2020.2.9/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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