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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는 21세기병원 입원 시민들

2020/02/05 16:44 송고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18번째 확진자가 머물렀던 광주 광산구 광주21세기병원에서 입원환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전화통화 하거나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2020.2.5/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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