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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챙겨 등교

2020/01/28 09:54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정부가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대구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개학하면서 등굣길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KF94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학교 측은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무증상이라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 및 출근을 중지(출석 인정)'한다는 알림 문자를 발송했다. 2020.1.28/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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