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4·15총선 포항북구 출사표
2020/01/21 14:03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엄마부대 대표인 주옥순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4·15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포항 북구에 등록한 주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피 끓는 애국충정의 마음을 담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받치고 침체된 철강경기를 회복시킬 수 있는 경제회복 로드맵을 만들어 잘사는 포항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