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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2020/01/20 10:52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토부와 서울시, 영등포구 등은 360여명이 거주하는 영등포 쪽방촌 1만제곱미터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 쪽방주민을 위한 영구임대, 신혼부부 행복주택, 민간분양 등 1.2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0.1.2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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