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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세계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기네스북 등재

2020/01/17 13:54 송고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김선섭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왼쪽)이 기네스북 관계자로부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받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0.1.1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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