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점 만들었다'
2020/01/16 23:07 송고
(방콕(태국)=뉴스1) 민경석 기자 = 북한 U-23 축구대표팀 강국철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베트남 골키퍼 부이 티엔 중의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뒤 리유일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0.1.16/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