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사회생활' 기대되는 3인 조합
2020/01/14 11:19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소이현(왼쪽부터), 개그맨 이수근,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tvN 신규 예능 ‘나의 첫 사회생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은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우리들의 지난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2020.1.14/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