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다섯번쨰 영입인재 오영환의 아내 김자인
2020/01/07 10:57 송고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7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다섯번째 영입인재로 발표한 오영환 전 소방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아내이자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김자인씨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다. 오영환 전 소방관은 2010년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을 시작으로 서울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 성북소방서를 거쳐 최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현장대원으로 일해 왔다. 2020.1.7/뉴스1 newj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