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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목에 두른 원종건

2019/12/29 15:06 송고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두 번째 영입인재로 발표한 만 26세 청년 원종건씨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김병관 의원이 선물한 목도리를 목에 두르고 있다. 원종건씨 는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정치를 통해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19.12.29/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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