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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서 나온 대기오염물질 포집하는 드론

2019/12/12 11:31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자원재활용시설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단속에 나선 서울시와 환경부가 드론을 이용해 대기오염물질을 포집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맞이해 환경부와 함께 서울전역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와 공사장을 전수점검한다고 밝혔다. 2019.12.1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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