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아들에게 쓴 편지 읽으며 오열하는 어머니

2019/12/07 19:58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서 무대에 올라 아들에게 쓴 편지를 읽고 있다. 참가자들은 바뀌지 않는 죽음의 현실을 규탄하고 안전하고 비정규직 없는 일터를 만들기 바라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촛불행진을 펼쳤다. 2019.12.7/뉴스1 pjh2035@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