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송병기 울산 부시장 압수수색'
2019/12/06 19:13 송고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오후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 한 후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된 비위 첩보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최초로 제보한 인물이다. 2019.12.6/뉴스1 bigpicture@news1.kr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오후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 한 후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된 비위 첩보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최초로 제보한 인물이다. 2019.12.6/뉴스1 bigpict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