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압수수색 마친 검찰 수사관

2019/12/06 19:05 송고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오후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 한 후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된 비위 첩보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최초로 제보한 인물이다. 2019.12.6/뉴스1 bigpicture@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