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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내년 4월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5일 오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의개표 시연회에서 서구·달서구 선관위 관계자들이 수작업을 통한 모의개표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개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28일까지 구·군 선관위 전직원을 대상으로 모의개표 실습을 진행한다. 2019.11.25/뉴스1 jsg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