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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해 입국하는 황인범·박주호

2019/11/20 14:09 송고   

(영종도=뉴스1) 민경석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인범(오른쪽)과 박주호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레바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5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UAE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대3 패배를 거뒀다. 2019.11.2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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