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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9일 오후 대구의 관광명소인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야간조명이 빛나는 호텔수성 앞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19.11.9/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