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가 한 눈에'
2019/10/23 15:22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단성골드빌딩에서 열린 '단성사 영화역사관 개관식'에서 내·외빈들이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문을 연 단성사 영화역사관은 학생들의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장호 감독, 임권택 감독, 배우 신영균, 김혜자, 한지일. 2019.10.23/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