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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밟아 솜사탕 만들기'

2019/10/23 15:22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친환경대전'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해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정부기관 및 산하기관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기업과 단체가 참가했다. 2019.10.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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