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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맞아 공회전 단속

2019/10/21 15:11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등 수도권에 올 가을 첫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주차장에서 종로구 환경과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자동차 공회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종로구는 관내 주요명소 주변에서 차량 공회전의 매연·소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민원을 해소 및 대기질 관리를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10.2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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