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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화재 진압하는 러시아

2019/10/16 11:42 송고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16일 강원도 속초 동방 5해리 해상에서 동해해경청과 러시아 국경수비부 연해주사령부 등 한·러 치안기관이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은 속초항을 출항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항해하던 러시아 어선 팩시픽 스타호에서 기관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해 승선원 6명이 해상으로 탈출하고 2명이 선내에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19.10.16/뉴스1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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