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태풍 '타파' 위력에 부러진 나무

2019/09/22 11:03 송고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22일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귀포 하원동 주택가의 나무가 부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19.9.22/뉴스1 gwin@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