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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기자회 "한국 언론 자유 지수, 아시아 최고"

2019/09/18 17:30 송고   

(서울=뉴스1) =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국경없는기자회 사무총장이 18일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들루아르 총장은 "지난 2년간 한국은 상승 궤적을 그리고 있다. 현재 41위인데 2022년까지 30위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의 언론 자유 지수는 아시아에서 최고"라며 치켜세우면서 문 대통령에게 세계 언론 자유 지수를 나타낸 세계 지도를 전달 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9.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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