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단독]천정배 의원, 해외 공관 국감 때 '딸 가까운 직원들 있으면 알려주고'

2019/09/18 16:38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딸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천 의원은 딸에게 이번 해외 공관 국감때 딸과 가까운 직원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천 의원은 공관장이 아닌 공관 하급직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2019.9.18/뉴스1 msiron@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