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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첫 현장 행보는 ‘지능형반도체 기업’

2019/09/18 15:05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텔레칩스에서 열린 '지능형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펩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방문 및 산학연 간담회'에서 이장규 사장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반도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최 장관은 취임 후 첫 기업 현장방문 일정에서 "지능형 반도체 초기 기술 단계인 지금, 메모리 편중 취약점을 극복하고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2019.9.1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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