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이옥선 할머니 옆 고 얀 루프 오헤른 여사의 영정

2019/08/21 13:16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옥선 할머니 옆에 네덜란드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얀 루프 오헤른의 영정이 놓여 있다. 네덜란드계 호주인 고 얀 루프 오헤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인도네시아를 점령한 일본군에 납치, 일본군 위안소에 3개월간 강제 수용됐으며 지난 20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019.8.21/뉴스1 fotogyoo@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