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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다지는 중국 류얀한

2019/08/17 18:50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 류얀한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총 13개국이 4개조로 나눠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19.8.1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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