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한화 호잉

2019/08/13 19:22 송고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2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김민하가 1타점 안타를 때려 2루주자 호잉이 홈을 밟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8.13/뉴스1 joogicheol@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