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여자 평영 100m 최강자는 누구?'

2019/07/23 22:29 송고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미국의 릴리 킹(아래)과 러시아의 율리아 에피모바가 2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1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지난 2017 부다페스트 대회 같은 종목에서 1분4초13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킹은 이날 경기에서도 1분4초93으로 에피모바를 0초56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19.7.23/뉴스1 san@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