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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구나

2019/07/17 14:07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오전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순직 장병 1주기 추모식에서 유족이 위령탑에 새겨진 부조상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마린온 헬기는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지난해 7월 17일 포항비행장 활주로에서 정비를 마친 후 이륙하던 중 추락해 5명이 순직하고 1명이 부상했다. 2019.7.17/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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