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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기선 기자 = 러시아 알렉산더 본다르, 빅토르 미니바에프가 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승에서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뉴스1 jua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