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우정사업본부 총파업 철회 '합의안 수용'

2019/07/08 16:51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동호 우정사업본부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총파업 철회 기자회견을 갖기위해 브리핑장에 들어서고 있다. 61년 만에 사상 첫 총파업을 예고했던 우정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의 잠정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가닥을 잡고 총파업을 철회했다. 2019.7.8/뉴스1 kkorazi@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