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노조, 총파업 철회…우편대란 피했다
2019/07/08 16:45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동호 우정사업본부 노조위원장 등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총파업 철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1년 만에 사상 첫 총파업을 예고했던 우정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의 잠정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가닥을 잡고 총파업을 철회했다. 2019.7.8/뉴스1 kkorazi@news1.kr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동호 우정사업본부 노조위원장 등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총파업 철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1년 만에 사상 첫 총파업을 예고했던 우정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의 잠정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가닥을 잡고 총파업을 철회했다. 2019.7.8/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