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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집배원의 죽음을 막아라' 노동자 안전과 지속가능한 우편사업을 위한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불평등 사회경제 조사연구 포럼과 전국우정노동조합니 주최했다. 2019.7.8/뉴스1 newj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