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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관 경계근무 강화

2019/06/26 13:41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사흘 앞둔 26일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25일 40대 남성 박모씨가 부탄가스를 실은 차량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 정문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었다.2019.6.26/뉴스1 s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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