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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 통합으로 요금 내리고 공공성 올리고'

2019/06/18 12:01 송고   

(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전북민중행동 철도하나로운동본부 참여자들이 18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주역광장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본부는 코레일과 SRT, 철도시설공단 통합으로 철도공공성을 강화하고 통일 이후 대륙철도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6.18/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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