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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을 앞둔 15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단체응원에 참가한 시민들이 결승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9.6.15/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