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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린(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U-20 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 보조구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무려 36년 만의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3시30분 에콰도르와 4강전을 치른다. 2019.6.11/뉴스1 pjh2035@